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2: 더 뉴 콜로서스 (문단 편집) == 최고 난이도 Mein Leben == [[둠(2016)]]의 울트라 나이트메어 난이도와 마찬가지로, 올드 블러드에 이어 뉴 콜로서스에서도 [[영구적 죽음|1번 죽으면 세이브파일 자체가 지워지는]] 난이도인 Mein Leben[* [[울펜슈타인 3D]]의 [[울펜슈타인 3D/적#s-2.3|슈츠슈타펠]]을 사살할 시 단말마로 외치는 대사이다. 의미는 "내 인생!".]이 등장했다. 죽으면 세이브파일을 지워버리는 개념은 여타 게임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었으나 Mein Leben을 특히 어렵게 만드는 것은 '''저장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'''이다. 예를 들어서 스토리의 중반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게임을 끄고 나가면 그 세이브파일은 지워진다. 그렇기에 Mein Leben을 깨기 위해선 몇 시간이 걸리든 붙들고 엔딩까지 봐야하는 강행군을 해야한다.[* 물론 게임을 종료하지만 않는다면 메뉴창이나 안전한 장소에서 쉬는 것이 가능하다.] 더 공포스러운 것은 게임을 하다가 버그로 인해 튕기거나, 오브젝트에 끼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점이다. 이 문제점에 대해서 베데스다의 조치는 없는 상황. 클리어를 위해서는 게임에서 제시하는 잠입, 학살, 전술이라는 세 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적절한 순간마다 바꿔 사용해야한다. 은신[* 적병들은 3 단계로 플레이어 반응한다. 1단계는 자신의 위치에서 보초서는 단계, 2단계는 플레이어를 찾아 수색하는 단계, 3단계에서는 총을 쏘며 지원요청을 하여 개떼 같이 밀려온다. 2단계에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1단계로 돌아간다.]으로 큰 전투 없이 적을 제거하고 전투 발생시에는 안전하게 엄폐할 위치를 알고 있어야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닥돌하여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센스[* 전투 상황에서 다음 구간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전투가 스킵되는 지점이 존재한다.]까지 필요하다. 다만 스토리 진행이 되면서 난이도도 덩달아 올라가는 것은 아니나 특정 미션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구간이 있다. 대체로 컨트렙션을 얻은 시점부턴 플레이가 매우 수월해진다.[* 압축 조임쇄 혹은 배틀 워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. 압축 조임쇄는 잠입 플레이를 용이하게 해주고 배틀 워커는 체력 관리가 수월해지며 특정 구간을 스킵할 수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aX3R4bEaBY|바쁘면 50초부터]]] 너무 어렵다면 편법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-kqEmgHoqw|게임 내에 산재하는 버그를 총동원하여 스피드런을 시도하는 영상]]을 참고하자. 즉, 하루를 시간 내어 오랜 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정복해야한다. I am death incarnate 난이도로 연습한 이후에 도전하자. 게임 오프닝 장면 중에 스킵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초반부에 실수해서 죽고 다시 시작하려면 지겨운 오프닝 장면을 전부 보면서 기다려야한다. ~~정신건강에 안 좋다. 어지간해선 그냥 시도도 하지 말자.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컨텐츠도 아니다.~~ Mein Leben 클리어시 도전과제가 주어진다. 클리어 비율은 전체 플레이어의 약 0.2%로 낮은 편이다. 여담으로 DLC인 [[울펜슈타인 2: 더 프리덤 크로니클즈|더 프리덤 크로니클즈]]도 Mein Leben 도전 과제가 존재하나, 짧고 챕터가 나뉘어 있어 본편보다는 쉬운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